송광사에서 출발하여 장군봉(884미터)올랐다가 선암사쪽으로 내려가는 도중,
절까지 얼마 안 남은 듯한 산 중턱에서
햇빛을 받아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화사한 늦가을 단풍이 눈길을 끌었습니다.
방철린 20081109 촬영 http://mycan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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