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토요일(8월11일) 오랜만에 청평사을 찾았다. 한 17년만이다. 그때 당시 이 곳을 방문했을 때 대웅전 과 몇개건축물외에는 마당이 텅 비어있었고 중건 투시도가 한장 걸려 있었다. 지금은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고증을 거쳐
었겠지마는 웬지 좀 모자란 듯 어색한 부분들이 눈에 띈다.
었겠지마는 웬지 좀 모자란 듯 어색한 부분들이 눈에 띈다.












청평사에서 방철린/건축그룹칸종합건축사사무소(주)/20120811/ http://mycaan.com/blog